“더조은 파크골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파크골프연습장’ 개장!

국제표준안전재단 재난관리사 일자리 창출 목표.

기사입력 2025.07.01 14:17 조회수 598

사진 -“더조은 파크골프연습장’ 개장 

국제표준안전재단(회장 한두성)은 인천 장승박이 상가에 “더 좋은 파크골프”연습장을 30일 개장했다고 밝혔다.

“더 좋은 파크골프”는 약 1백여 평에 파크골프”연습장 시설을 갖추었으며, 전국의 재난 관리사들을 초청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파크골프연습장’ 개장을 알렸다.

그리고 국제표준안전재난이 앞으로 전국에 약 30군데 의 파크골프장“과 파크골프연습장”을 개장을 목표하겠다고 밝혔다.

국제표준재난안전재단(회장 한두성)은 파크골프”연습장을 개장 이후에 파크골프장 사업을 추진하는데, 회원들인 재난 관리사들의 일자리 창출 목표를 두고 파크골프 강사교육과 안전관리 사교육 후 배출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인천의 남동구 만수동에“더 좋은 파크골프연습장은 주민들을 위한 시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을 위해 수요가 많은 생활체육시설을 늘리기 위해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요즘 파크골프연습장’은 '레저 파크골프'는 실버 레저 분야를 육성하고 스포츠산업에 특화된 인력을 양성하며" 고령층 중심의 파크골프가 최근에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생활 여가 스포츠로 확산하고 있어 전문 지도자에 대한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인기 스포츠이다. 일반 골프와 비슷한 게임 방식이지만, 장비와 규칙이 간소화 되어 있기에 초보자도 쉽게 시작하실 수 있다.

사진 - 재난관리사

따라서 더 조은 실내골프연습장에서 파크골프의 매력, 기본 장비 및 규칙, 즐기는 팁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파크골프는 일본 홋카이도에서 시작된 스포츠로, 작은 공과 클럽을 사용해 정해진 코스를 따라 공을 홀에 넣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 게임에 필요한 홀 수는 9홀, 18홀로 다양하며, 모든 연령대가 부담 없이 즐길 수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운동 강도가 적당해 장시간 플레이해도 피로감이 덜하다.

필요한 장비는 실내골프연습장에서 연습하시는 골프와는 달리 파크골프에는 최소한의 장비만 필요하다. 보통 클럽, 공, 티로 구성되며, 일반 골프와는 달리 클럽은 한 종류만 사용해도 되기 때문에 부담이 적은 편이다.

특히 클럽은 나무나 알루미늄 소재로 만들어져 가볍고, 공은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 속도가 빠르지 않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한두성회장이 이끌고 있는‘국제 표준안전재단의 재난관리협회’는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국제재난 안전 관리사에게 캐나다 정부 표준화 위원회(Standard Council of Canada)에서 발급해 주는 재난관리사 자격증과 ISO 국제자격 인증서를 발급한다고 전했다.

국제 표준안전재단의 재난 관리사는 재난과 위기 상황에서의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 자격 과정을 통해 시니어 세대에게도 사회 공헌과 자기실현의 일자리 길을 열어주고 있다.

재난 관리사는 단순한 구조활동이 아닌, 예방부터 복구까지 모든 재난관리 단계에 참여할 수 있는 전문가들이다.

[김건운 기자 uum400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