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골프 강사 관리사 과정 영등포 교육생 40여명이 마지막 수업을
춘천파크골프장에서 라운딩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새벽부터 흩어져 있던 예비강사님들이 모여 얼어붙은 구장과 따뜻한 햇볕 아래 신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처음 하는 라운딩으로 얼떨떨하고 너무 많은 사람들로 인해 기다림의 시간이 있었지만 파크골프의 현실을 체험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먼거리 달려오신 예비 강사님, 보조 강사님, 따뜻한 떡과 귤을 준비해 주신 수석 강사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